일본, 이탈리아, 바스크. 3가지 컨셉, 새로운 프렌치.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프렌치 노 모리'는 총 3개의 레스토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개의 레스토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 일식, 이탈리아, 바스크 요리를 컨셉으로 한 감각적인 프렌치 요리를 선보입니다.현지의 신선한 농산물, 해산물, 육류를 활용하여 수석 셰프가 상상력과 경험, 기술을 총동원해 최고의 맛을 이끌어냅니다.특히, 산등성이를 따라 펼쳐진 고요한 자연 속에서 맛있는 식사와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일식의 섬세함을 갖춘 La Rose
La Rose는 일식과 프랑스 요리를 테마로 한 프리미엄 레스토랑입니다. 프랑스의 3스타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村上遼太郎(무라카미 료타로) 셰프가 선보이는 정교한 코스 요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특히, 무라카미 셰프는 JAS 소믈리에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요리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와인 페어링을 안내해드립니다. 각 요리와 어울리는 엄선된 와인과 함께 미각의 향연을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바스크 요리와 프렌치의 완벽한 조화 Prince Etoile
미식의 도시’로 유명한 스페인 바스크 요리의 정수를 담은 프렌치 코스를 제공합니다. ‘미식의 섬’이라 불리는 아와지시마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조리법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새로운 감각의 프렌치 요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중해의 감성을 담은 이탈리안 오베르쥬 Grand Baobab
아와지시마의 풍부한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지중해·이탈리아 요리의 본질을 살린 메뉴를 제공합니다.이탈리아의 전통 요리는 일본의 사계절 특성과 유사해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맛을 자랑합니다. 특히, 음식과 어우러지는 특제 아와지瓦(기와) 식기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합니다.
숙박시설 또한 함께 갖춘 오베르쥬 프렌치 노 모리
저녁 식사와 음료를 충분히 즐기신 후에는, 오베르쥬(Auberge)의 잘 꾸며진 객실에서 하룻밤을 보내보세요. 숙박을 이용하면 운전이나 기차 시간에 쫓길 걱정 없이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하게 식사와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