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밤하늘 아래에서 힐링을 느껴보세요.

효고현 아와지시마 공원의 가장 높은 언덕에 위치한 GRAND CHARIO는 아카시 해협 대교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밤에는 별을 바라보며 바다 건너 고베의 빛나는 스카이라인을 감상 하 실수 있습니다.

누에고치 모양을 본떠 '코쿤'이라고 이름 붙여진 객실에서는 5m가 넘는 채광창을 통해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침에는 햇빛이 쏟아져 들어와 섬의 자연채광이 방 안을 가득 채웁니다.모든 객실은 편백나무로 만든 욕조가 설치되어 있어  편백나무 향을 맡으며 심신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또한  모든 객실에는 나무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바람, 하늘, 녹지, 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헬로키티, 나루토, 슬라임, 짱구를 테마로 한 객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연과 바다, 산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편백나무/쌀겨를 발효시켜 만든 효소온천에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육체적인 활동을 원하신다면 트레킹, 조류 관찰, 반딧불이 관찰은 어떠신가요?

엄선된 식재료로 만든 일식 메뉴

조식과 석식이 숙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대 황실에 수많은 식재료를 공급해 '식도락의 고장'으로 알려진 아와지 섬의 신선한 해산물과 아와지규를 즐겨보세요.